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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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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아프간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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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도

 

열방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편안 하십니까? 주께서 매일 풍성한 은혜로 체워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서남아시아 쿠르드, 이란, 아국 , 타직, 파국, 인도 북부 카시미르 이렇게 민족 별로 모여 기도 하고 공통점을 찾아 함께 하므로 일어나는 열정(synergy)을 봅니다. 이곳에 Final Military 1% 를 부르짖으며 열심히 파국 비자를 인터넷으로 받고 파국 에서 모임이 시작 되였고 언어는 울두와 영어 다리어를 공동 번역 하며1000 명이 넘는 young generation 모임에 우리 아국 믿는 친구들을 함께 참석해서 선교 캠프를 하고 나서 다시 구룹별로 2-3명씩 짜고 나가 도시를 돌며 전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국 친구들은 몇몇 믿은 지 얼마 안되어 주춤했지만 파국 젊은이들이 담대하게 하면서 아국에서 온 믿음의 친구들이

전도 하러 왔다고 하니눈과 얼굴에 지진이 일어나얼마나 놀라고 두려워하는지아국인들이 믿는 예수를 전하는 것이 였지요. 우리는 파국에서 잘생긴 주류 에 속한 젊은이들이 아국에 와서 또 복음을 전하고 가고 자기 본국에서 두려워 하던 것을 넘어 열방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이번 겨울에는 사우디 소수민족 교회에서 팀을 몽골에서 시도는 했으나 비자를 못 받고 북미에서 다민족 교회에서 등 많은 팀이 와서 아국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국 애들은 자기 나라를 떠나 밖으로 나가는 것이 크게 기쁜 일이고 또 공동체로 같이 나가 복음을 전하니 힘이 생기고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고 들어 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1-2명 정도 보내려고 했는데없었고 하지만 늦게 비자를 받고 가자고 해서 잘했다만은 인제 미리 미리해서 늦지 않게 준비 하라고 위로했습니다. 영혼하나를 얻는 것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아는 친구는 밤에 자기가 기독교 외국인 하고 일하는 줄아니성경을 달라고 해서 벌써 두 권이나 주었고분명이 무엇이 있는 것 같은데공동체 안에 끼어 썬득 나오지 못해 기도와 섬김으로 한결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중국에 이상한 전염병을 여기에서도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파국 비행기에서 중국에서 왔냐고 해서 아니다 미국 에서 왓다.. . 그래서 벗어 날수 있었고 입국하는 자마다 이마에 체열을 재는 기구로 걸러 내기도 하던군요. 세상에 좁아지더니아국인들은 모든 미디아가 종교인 특이 모슬렘들을 CAMP 에 넣고 공산주의 쇠뇌교육을 하는 것으로 인해 중국인은 좋은 데 중국 정부는 아주 나쁘다고 이번 이일은 하나님의 저주가 내렸다!” 라고 한답니다. 좁은 세상아국의 북부는 비교적 안정 되지만 이번 선거로 한나라가 북부 소수민족 남부 주류 민족 해서 아주 분명한 두 조갹을 내고 말았고 여전히 인정 할 수 없는 주류 세력에 대해 반항내지는 북부 정부 세력을 좀더 독립적으로 특히 러시아와 우주백을 믿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늘 조심 하지만 사람들을 정부자체가 종교와 딱 붙어서 세력을 유지 하며 우매 정책을 쓰고 있지요. 이번에 카라치에서 아국인들만 사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아국을 떠난 지 5030년 거의 그곳 사람으로 정착해서 살지만 더럽고 험하고 23급 시민으로이 도시는 아주 오래되어 조금씩 팽창 되여 인구가 23백반으로 세계에서 몆재 안가는 도시 얼마나 길도 좁고 차는 말할 수 없이 많고 버스가 오래된 곳에 차위에 타는 사람 등 삼륜차로 택시겸 온 동내를 다니는 정말 정신 없는 곳이었어요. 아국 민족을 그중 에서도 외각에 그들만이 사는 그것도 p 민족을 보니 여자들이 전체를 다 덮고 눈만 내놓은 옷을 가리고 다니고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물이 이리 저리 고여 있어 시궁창을 생각 하게 하는 살기에 바빠서 이야기도 못하고 바쁘게 사는 그리고 나서 몽골족속이 사는 하자라 마을을열심이 사나 주로 가계를 운영하면서 자녀들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차를 먹으면서 젊잔은 하자라 50세가 넘은 카라치에서 태어났다고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며 예수에 대한이야기를 순수하게 얼마나 조용히 듣고 눈과 얼굴에 정말 지진이 일어난 것 같은옆에 눈감고 듣는 한샘 좐은 차를 마시고 가끔 “ John, how are you?” 영어도 잘하시고 이제 밖에 한 번도 나가 보지 않는 이 신사분께여권 만들어서 아국도 놀러 오고 카라치 중심에 가면 교회도 있으니 교회에 나가서 예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아국도 얼마나 변했는지 놀러 오라고 이름과 전화번호와 카라치 연락 주소를 주고 해여 졌지요. 너무나 순수하게 전통만 섬기다 죽을 인생을 하나님 만나주시고 예수를 알게 역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국은 변화무쌍합니다. 정부도 사업도 학교도 얼마나 변화는지 카라치보다 깨끗하고 사람이 살려고 애쓰는 것이 보입니다.사람들이 열심이 있어요. 그리고 진리도 찾는 것 같아요. 전화기와 인터넷을 영향으로 하지만 우리의 메세지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를 부르짖으며우리가 지구촌 마지막 때에 살고 있기에(혹 그렇지 아니한다 할지라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계속 교회를 작든 크던 세워 나가야 복음의 끝이 오기를 기대하며 바라는 바 입니다. 너무나 중요한때 싹이 날지 모르지만 열심히 심으려고 노력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들을 세며 주를 찬양합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 가게 해주셔서요. 한 가족 미생물 올려 드립니다.